너무 뻔한 스토리가 예상되어 별로 기대하지 않았지만,
생각외로 순수영화만의 싱그러운 느낌이 있었습니다.
지현우의 새로운 모습을 볼 수 있어서 좋았고
신예 임정은의 분위기 있는 연기도 상당히 매력적이었습니다.
여주인공이 완치 된다던지 하는 너무 드라마틱한 장면이 아니라서
괜찮았구요 오로라라는 생각해 보지 못했던
아름다운 자연현상이 마음을 따뜻하게 해주었네요
너무 뻔한 스토리가 예상되어 별로 기대하지 않았지만,
생각외로 순수영화만의 싱그러운 느낌이 있었습니다.
지현우의 새로운 모습을 볼 수 있어서 좋았고
신예 임정은의 분위기 있는 연기도 상당히 매력적이었습니다.
여주인공이 완치 된다던지 하는 너무 드라마틱한 장면이 아니라서
괜찮았구요 오로라라는 생각해 보지 못했던
아름다운 자연현상이 마음을 따뜻하게 해주었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