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여름가을겨울 이렇게 지나가면서..
한아이의 성장과정을 다룬영화..
배경이 절이라 그런지..
아름답고 또한 그곳이 강가에 딱 있어서..
정말 아름다웠다..
게다가 그안에서 자라는아이에서 성장하면서 떠나고 다시돌아오는..
이런 걸 띄면서..
종교적인 면도 없진 않지만..
내용적으로나.. 주변 풍경으로나..
시간내내 푹 빠져든 영화였다.
흥행을 못한게 아쉬울뿐..
봄여름가을겨울 이렇게 지나가면서..
한아이의 성장과정을 다룬영화..
배경이 절이라 그런지..
아름답고 또한 그곳이 강가에 딱 있어서..
정말 아름다웠다..
게다가 그안에서 자라는아이에서 성장하면서 떠나고 다시돌아오는..
이런 걸 띄면서..
종교적인 면도 없진 않지만..
내용적으로나.. 주변 풍경으로나..
시간내내 푹 빠져든 영화였다.
흥행을 못한게 아쉬울뿐..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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