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 엔딩에서 꽤 감동적이었다...
요새 뉴스를 보면 요새 선생들 체벌 문제 때문에 난리들 치는데
이 영화 보고 각성하길 바란다...
역시 천재는 선생을 잘 만나야 한다는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