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은 정말 아름답고 아역의 연기가 뛰어난 영화였다..
영화를 보면서 왜??? 하필이면 일본의 전통적인 부분을
과연 ㅈㅔ대로 알고 표현을 한것인지가 의문이 들었다..
왜 하필이면 서양의 감독이 동양의 역사적인 주제를 택했고,
주연을 일본인이아닌 중국인을 택했는지가 의문이었다..
영화는 아름다운영상미는 볼만하였지만
내용면으로는 그닥 좋지는 않았다..
어린나이에 연모하는 남자와 같은세계를 가고싶어 게이샤가 되고싶었한 여자주인공과
그여자아이를 보고 반하여 그녀의꿈을 이루게 해주고파 게이샤가 되게 도와준 남자..
그자리에 올랐지만 가까워질수없었던그들.
결국에 만나서 해피엔딩이었지만...
이해하기 어려운 스토리였다..
그냥 봐줄만했지만 스토리는 공감이 부족하지않았나 싶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