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스케키 시사회를 다녀왔다.
큰 기대는 하지 않고 영화를 봤다.
정말 두아역배우의 연기가 빛나는 영화였다.
지빈군도 그렇지만
친구로 나온..이름은 모르겠다;
여튼 그 배우의 연기는 정말ㅋㅋ
케키통잃어버렸다고
사장님한테 혼난다고 울상짓던 소년의
연기는 정말 빛났다ㅋㅋ
진구의 역할이
나에게 좀 혼란을 주기도 했지만..;
유쾌하게 웃을수도 있고
짠한 마음도 드는
재밌는 영화!!
아이스케키~
나도 아이스케키먹어보고싶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