헐리우드의 첫 리메이크작으로 기대를모으고있는 시월애.
저는17살때 시월애를 보았습니다.
배경 색감에 매료되어 용돈을 모아서모아서 2번이나 본 영화였습니다.
그래서인지 레이크하우스가 더더욱 기대됩니다.
지금생각해보면 솔직한 맘으로는
내용이별거없었다는 생각이되긴합니다.
지금도 기억에남는건 전지현의 긴머리카락과 배경뿐이라는..
헐리우드의 첫 리메이크작으로 기대를모으고있는 시월애.
저는17살때 시월애를 보았습니다.
배경 색감에 매료되어 용돈을 모아서모아서 2번이나 본 영화였습니다.
그래서인지 레이크하우스가 더더욱 기대됩니다.
지금생각해보면 솔직한 맘으로는
내용이별거없었다는 생각이되긴합니다.
지금도 기억에남는건 전지현의 긴머리카락과 배경뿐이라는..
하지만 이영화가
이렇게오랫동안 기억에 남을지 몰랐었다..
누군가와 연결되어 있다면
아마도 그 끈은
운명의 아래편에 살짝 드리워져 있어서
보이지 않는거일지도 모른다..는생각이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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