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새로운 액션 영화의 진수를 봤다.
나도 저렇게 하려면 얼마나 연습해야 할까?
주연배우들의 부드럽고 절도 있으며 빠른 액션을 보며,
마치 유럽판 옹박을 보는 듯 했다.
강추!!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