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기대 많이하고 본 영화였는데...
아무것도 없이 밋밋했다,
볼건 지현우의 얼굴 뿐.ㅡㅡㅋㅋ
너무나 밋밋했다.
코믹으로써도 부족
멜로로써는 더더욱 부족
새드도 아니고
긴장도 없고
뻔한 스토리...
유치한 화면에 ㅡㅡ...
영화 끝나고 기억나는게 어떻게 주인공이 아니라 친구일 수가 있는가ㅋㅋ
자꾸 옆에서 웃겨준 지현우 친구밖에 생각 안나더라..
정말 돈보고 보지 않아서 다행..
스토리도 뚝뚝 끊기고..
만난지 7일만에 헤어지기 싫다고 울고불고 ㅡㅡ..
외국가서도 매일 보고싶어했다고..
모니..ㅋ.ㅋ
아무때나 키스만 하더라.
ㅡㅡ..... 끝날떄 사람들 웅성웅성 ..
"끝난거야? 모야 이게 "
사람들 헛웃음소리 ㅋㅋㅋㅋ...
돈내고 볼꺼라면
.......................비추한다..ㅡㅡ....
꽁짜로 볼꺼라도 별로...차라리 다른 일을하는게 낳을듯.
남는게 없으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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