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서운 장면 하나 없이 어떻게 호러영화를 만든건지 이해가 안 되는 영화.. 오히려 긴장감떨어지게 웃긴 장면이 많았다~ 배우들의 연기력도 모두 떨어져 그나마 말못하는 장근석이 가장 연기를 잘했다ㅋ 공포영화를 보고 기억에 안 남긴 처음인거 같다
너무 무섭거나 공포스러운 장면들을 아꼈고, 나름대로 무서운 장면이라고 하는게
웃기기만 할 뿐, 무섭지 않고 시시했다. 공포영화로서는 최악인 수준.
그나마 착신아리 특성상 핸드폰의 설정은 괜찮았다.
관객 모두가 즐겁게 웃으며 볼 수 있지만, 절대 호러는 아니다!
무서운 장면 하나 없이 어떻게 호러영화를 만든건지 이해가 안 되는 영화.. 오히려 긴장감떨어지게 웃긴 장면이 많았다~ 배우들의 연기력도 모두 떨어져 그나마 말못하는 장근석이 가장 연기를 잘했다ㅋ 공포영화를 보고 기억에 안 남긴 처음인거 같다
너무 무섭거나 공포스러운 장면들을 아꼈고, 나름대로 무서운 장면이라고 하는게
웃기기만 할 뿐, 무섭지 않고 시시했다. 공포영화로서는 최악인 수준.
착신아리 고유의 소재와 특성이 아깝기만 한, 그리고 파이널이라는 명칭이 한없이
원망스럽기만 하다.
관객 모두가 즐겁게 웃으며 볼 수 있지만, 절대 호러는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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