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영화 나쁘지 않았다.
초반은 지루했지마 중반이후 흥미로웠다.
근데 뭔가 뇌리를 스쳤다.
장면과 설정이 링과 식스센스를 완전히 베겼다.
귀신은 당연히 링이고, (다리를 못쓰지 목을 못쓰냐!)
히키코모리의 자살과 자신이 귀신을 본다는 것 등.
이런식의 짜집기 영화를 만들려고 하면 안된다.
창피한 일이다. 솔직히 영화 나쁘지 않았다.
초반은 지루했지마 중반이후 흥미로웠다.
근데 뭔가 뇌리를 스쳤다.
장면과 설정이 링과 식스센스를 완전히 베겼다.
귀신은 당연히 링이고, (다리를 못쓰지 목을 못쓰냐!)
히키코모리의 자살과 자신이 귀신을 본다는 것 등.
이런식의 짜집기 영화를 만들려고 하면 안된다.
창피한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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