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아오는 지하철에서..........혼자서 브라보 마이 라이프를 흥헐 거렸다. 돌아오는 지하철에서..........혼자서 브라보 마이 라이프를 흥얼 거렸다.
이문식의 그 해맑은 웃음과 가족의 웃음, 음악이 함께 잘 어울리는 영화.
조금 유치한 면도 있지만... 영화니까 유치한거다.
돌아오는 지하철에서..........혼자서 브라보 마이 라이프를 흥얼 거렸다.
이문식의 그 해맑은 웃음과 가족의 웃음, 음악이 함께 잘 어울리는 영화.
조금 유치한 면도 있지만... 영화니까 유치한거다.
너무 이준기의 멋스러움을 표현하려고 한점이 조금 아쉽긴 하다.
하하하하~ 약간 언벨런스 하다고 느껴졌던가.........
가필의 명대사가 생각난다..
(코트를 바바리맨처럼 양쪽으로 젖히며....안쪽에는 이소룡 츄리링..)"안녕하삼?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