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적으로 스토리 구성은 잘된것 같다. 전편과도 잘 연결되었던거 같고
배우들도 나름대로 잘 어울리면 스토리상에는 별문제가 없었던것 같던데
좀 아쉽고 너무했던 것은 다음편을 만들기 위해 마지막 마무리를 넘 연결이
안되게 만든것 같다. 다음편 나오는것도 중요하지만 그래도 끝까지 이야기를
재미있게 전개해 주어야 되지 않나 쉽다. 마지막 부분에 넘 실망했다.
잭에 대한 부분도 전편하고 좀 같게 설정되지않았나 쉽다.
주인공이 좀더 화려한 액션에 무언가를 해주기를 기다렸는데 전편과 다름없이
겁쟁이다가 영웅이 좀 되어보려고 하는 모습이 변했으면 하는 바랍이 있다.
다음편에서도 잭이 나오면 좀 겁쟁이가 아닌 다른 변화되는 모습이 였으면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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