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회로 공짜로 봤는데 보는 시간이 아까웠음..
이문식씨 주연이라고 아무 영화에나 출연 하지 마세요.. 연기력이 아까움..
영화를 위해 열심히 몸도 만드셨을텐데 흥행 실패할 것 같은 안타까워요..
이준기씨의 화려한 액션을 기대했던 중학생들에게는 액션 신이 너무 작아서
실망이였을 테고... 영화 보는 내내 유치하다고 생각했던 찰라에 마지막으로
94년도 사랑은 그대품안에에서 차인표씨가 했던 손가락 흔들기를 어설프게
이준기씨가 했을테 결정적으로 풋~!하며 비웃음이 나오더군요..
내용도 억지스럽고 음향 효과만 잘되었다고 칭찬할밖에.. 돈주고 봤으면 울뻔했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