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내 돈 내고 보는 영화가 아니라 맘이 편했나..
그저 꽁짜로 보게 된 영화이기에 실망해도 할말이 없으니 그러려니 하고 본 영화였다.
기대가 없어서였나..초반부터 나를 자극하기 시작했다.
물을 무서워해 수영도 못하는 나였지만 영화를 보면서 주인공에 내가 투영된듯 한껏 빠져봤다.
중간중간 쉴틈도 줄만도 한데 그렇지 않고 사람을 긴장하게 만드는 영화
정말 재미나게 봤다. 재미만으론 강추하고 싶은 영화~^^ 역시..내 돈 내고 보는 영화가 아니라 맘이 편했나..
그저 꽁짜로 보게 된 영화이기에 실망해도 할말이 없으니 그러려니 하고 본 영화였다.
기대가 없어서였나..초반부터 나를 자극하기 시작했다.
물을 무서워해 수영도 못하는 나였지만 영화를 보면서 주인공에 내가 투영된듯 한껏 빠져봤다.
중간중간 쉴틈도 줄만도 한데 그렇지 않고 사람을 긴장하게 만드는 영화
다른 재난영화하고는 또 다른 재미다.
타이타닉은 재난이라기 보다는 사랑에 가까운 영화였지만 이건 완벅한 재난영화
이거 보면서..수영을 배워야 하지 않을까 싶을 정도 였으니...
정말 재미나게 봤다. 재미만으론 강추하고 싶은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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