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찌나 섬세하게 만들었는지
보는 내내 감탄의 연발이었습니다.
그냥 적당히 웃고 넘어가는 애니메이션이 아니라
사랑과 배려가 있어 깊은 맛이 있는 영화입니다
애니메이션 영화가 이렇게 탄탄하게 감동을 주니 뭐라 더 말 할 수 있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