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이켜 보면 스토리 보단
더운 날씨에 찾은 극장에서 당시에
가장 볼 만한 영화 였다
초박 압도적인 스케일이 좋았지만
스토리 전개가 아쉬웠다는;;
그래도 시원한 극장에서 볼 만 했었던 기억이 남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