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영화 중에서는 오랜만에
폰이후로 나름 잼나게본 공포 영화 였습니다
은근히 무서운 사운드와 영상들~머 꼭나오는
공포영화의 공통점이 이영화에서도 나오지만
그래도 볼만한 영화 였습니다 이제 공포물도
내용이 중요하단걸 느끼는 거겠죠~특히 마지막에
송윤아와 귀신이 만나서 공감하는 부분~그리고
마지막에 원수를 대신 귀신이 갚아주는건 나름
통쾌하더군엽~내용은 예기하면 안되나?ㅎㅎ
아무튼 공포영화를 좋아하는 저로선 그럭저럭
볼만한 영화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