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올때까지 기대를 많이 했다... 하지만 기대를 충족시키기엔 넉넉했다
화려한 CG 와 스케일이 마음에 든 영화
가족의 따뜻한 모습과 인간성등이 마음을 따뜻하게 만든 영화였다...
재난영화 치곤 꽤 괜찮았았던 영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