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시사회를 보고왔다..
생각 이상이다.
화면 구성이나 스토리,
그리고 정말 무엇보다도 군더더기없는
액션만으로 가득 찬 영화.
류승완감독의 연기 또한 영화를 전혀 해치치않았다.
오히려 신선한 느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