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라가 죽일년이다!
주노는 베쓰를 고의로 다치게한게 아니다
누구나 그럴수있다.. 모르고 상대방을 다치게하면 너무 놀라고 두려워서 도망갈수두있다
그렇타구 죽인것두 아닌데 결국 죽없을거라 생각했기에 잠시 ..아주 우발적인 사고다
사라 고년은 어차피 베쓰를 식인종들에 밥이돼지 않게 죽인다
결국 죽인년은 사라년이다 그러구두 베쓰를 여기서 베쓰의 눈빛과 말에서 베쓰를 다치게한것에대한
반성을 볼수두있다 그럼에두 불구하구 사라년이 주노를 잔인하게 다리 병신 만들어 놓구
식인종에 떼거지 식육에 갖다 바쳤다
용서를 할수있었는 데두 그래서 사라년두 동굴에서 살아남지 몬하구 산채루 식인종에게 뜯어 먹혔을것이다
제일 잔인하게 죽었을듯 아주 꼬시다 ~ 사라년 뒈질 짓을 한것이다
내가 왜 이 얼토당토안한 글을 적냐?
분명히 디센트를 보시구 나같은 생각에 동조하는 자가있을것같아서 ;;;;
어쨌든 사라년이 탈출 몬하구 잔인하게 산채루 잡아 먹히는 샷이 없어 조금 아쉬웠다
대충쓰고 읽어보니 내 자신이 싸이코같넹;;
이런 베드 엔딩 영화 자주보구나면 사상이 드러워 짐을 느낀다
인간의 폭력성과 잔인성은 악마보다 더 악마 적인것같다
이영화에 나오는 피티기는 살육전을 보구 이상할정도의 쾌감을 느꼈다
나의 내면속에 꿈틀거리는 악마를 깨우는 것인가~
인간은 누구나 최악의 상황에서 악마보다 더 잔인한 악이 됄수있다
신은 왜 이런 인간들을 심판하루 오시지 않는지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