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디슨 시티~ 미국의 범죄없는 모범적인 도시...에디슨~~~그곳을 고발하는 내용입니다... 모건 프리먼, 케빈 스페이시,LL Cool J, 저스틴 팀버레이크....이런 화려한 캐스팅뒤에... 속은 좀 비었습니다....전형적인...언론과...거기에...맞서는 경찰집단....언론은 파헤칠려고 하고 경찰집단은 그 언론을 짖밟으려 하는....여기서 경찰집단은 특수 집단입니다..일명 F.R.A.T이라 합니다.. 특수 경찰입니다...간단히 말하자면....살인을 서슴지 않고...거기에...어두운 거래가 정계와 재계와 연루 되어있고...법조계까지....또한....이런 고리를 가지고 있다가...어느 사건에.... 하이츠 헤럴드 기자인 저스틴 팀버레이크가....접근하게 되면서 일이...서서히 벌어지고..꼬이게...됩니다. 시작의 화려한 총격신....그리고 마지막쯤...벌어지는 화려한 총씬과...불씬(화염 방사기)이 있습니다.. 그리고는 밋밋한 그림이구요...긴장감이 그리 많지도 않고....왜 이런 배우들이 출연했을까 하고 생각해 봅니다....아마..많이 준다고 했나봅니다.....아니면....자기들끼리 짜고 치는 고스톱을 했던지요...흠... 여하튼...마무리도 후다닥.....LL Cool J 역할이 중요하게 나옵니다...그러나..그에대한 디테일이 많이 어색하고 이야기 전개도...그렇습니다....좀 더 세밀하거나 감정 변화나...상황들을 좀 더..개연성 있게...만들었으면 했습니다....케빈 스페이시는 조연정도로만.....뭔가 캐릭터도...너무 평범하게....흠....아쉽네요...모건 프리만도...신문사 국장인데....그저 보통스러운...연기구요.... 전체적으로 영화가....밋밋해서 그런거 같습니다....음악도....애매하고.... GOOD LUC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