윌러드 그는..
회사에서 일하지만.. 실적을 못올리는 사람..
사장에게 구박받고 하던 어느날..
그의 어머니가 죽자..
사장은 그를 해고하기에 이른다..
그는 그래서 집에서 몰래 키우던 쥐를.
사장이 일하는 그회사에 덮치게 하는데..
공포영화라고 해서..
기대하고 봤더니..
이건 공포가 아니라.. 코미디다..
아니 코미디도 안된..
그런영화 정말 추천꽝이다..
결말도 엉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