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석유 이권을 위해 중동 지역의 왕자를 암살하려는 미국의 이기심.
사람의 목숨이 중시되지 않는.
오직 미국 강자의 논리대로 이끌려가야만 하는 소수 민족의 힘없는 나라.
우리 나라를 보는 듯한 느낌.
모든 불리한 조건에도 강자의 힘의 논리에 이끌려 갈수 밖에 없는
참으로 안타까운 현실.
별 내용이 없이 2시간내내 영화가 진행된듯하다
영화의 주요 요지는 딱 하나.
미국 석유 이권을 위해 왕자를 암사하는 내용.
그 외엔 잡다한 장면들이 너무나 산만하게 조합된 듯한.
조금은 지루한.
중간에 뛰쳐 나가고 싶은 충동을 불러 일으킨 영화!
<실제로 중간에 뛰쳐 나가는 관객이 다수 있었음>
별로 권하고 싶지 않은 영화였다
조금은 시간이 아깝다는 생각이 드는 영화 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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