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버지는 말의 건강체크하고..
들여보내는 사람..
그런데 다리가 부러진 말을..
키우겠다는 억지를 부려..
회사엔 해고당하고..
말을 들여오게된다..
그러나 그의 집은 매우 가난한 상태..
그나마 교배시켜서 돈을 벌려고 했지만..
그말은 새끼를 못낳는 말..
가족은 실망을 했지만..
그딸의 정성에 결국 그말은 다시 설수있게된다..
다시 달리게된말..
과연 그말은 다시 경주할수있을지..
참 감동적인 영화에요..
그런데 제가 조금 빼먹은게 많아서..
저위의것이 제가 생각해도 감동적이지 않지만요..
말을 다포기하고 여러방해가 들어옴에도 불구하고..
딸이 말을 경주마로까지 다시 끌어올리고..
경주할수 있게되는 과정이..
정말 감동스럽고..
마지막 결말도 유쾌하기때문에 볼만해요..
저위에써놓은건 약간 잊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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