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동성애를 이해못한다.
솔직히!! 이해 못한다,
그래서 그런지 이 영화도 이해를 못하겠다.
산속에 양을 치러 갔다가 순간의 충동으로 둘이 몸을 섞고
그것을 사랑이라 말하고...(내가 보기엔 순간 자신들의 정욕(?)을
참지 못한거 같은데.. 그래서 그것을 서로가 풀어주는..)
더구나 아름다운 부인을 두고 남자를 사랑하는거
자체가 이해를 할수가 없다.
왜 이영화가 아카데미에서 최다로 노미네이트 되었는지..
내 이성으론 이해할수 없는 영화다!!
보는내내 날 힘들게 했던 영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