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로 이연걸의 무술 연기를 실감나게 볼수 있는 좋은기회네요.
그리고 무술인으로서의 마음가짐을 어떻게 해야하는지도...비록 저는 무술인은 아니지만...
무인과 무사의 차이 아닐까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