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가 앙코크를 보자고 해서 암생각없이 영화를 봤습니다.
여자주인공이 아카데미영화에서 상받은건 들어서 알고있었지만 그리 관심은 없었거든요
아~ 근데 딱 보자마자 빠른전계속에 가족갈등...
오..막 빠져들더군요~ 특히 가수로 성공하면서 노래부르는 장면이 나오는데
신나서 어깨가 들썩이더군요~
그러면서 이어지는 사랑과 방황~
정말 시간 가는줄 모르고 즐긴거 같아요~
앨비스도 출연하는데 웃겨 죽을뻔했지요 ㅎㅎ 그시대 음악 지금들어도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