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를 알린 게 황비홍이어서 그랬나?
그의 움직임 하나하나는 그가 살아있다는 느낌과 그가 중국의 칭호를 받을 만큼 뛰어나다는 걸
다시한 번 인식시켰다.하지만...왠지..황비홍과 비슷한 느낌을 받았고 일대기를 그린 영화가 그러하듯..
아쉬우면서 약간 밋밋한 기분..
하지만 이제 그의 무술을 볼 수 없다는 건 또 하나의 슬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