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몰랐던... 한국..........
주인공이 임진강을 부르는 모습이..나에게는.. 감동이였다.
웃기구...... 감동주고....
일본배우들의 어설픈 한국어가... 영화에..맥을..딱딱끊는 부분이였지만...^^
어느순간... 그 말투에..중독되어가고 있었다..^^
시사회를 통해.. 괜찮은 영화 관람했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