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생의 죽음으로 격노한 형사..
그리고 한 두목을 쫓고 있는검사.
그리고 공통의 적인 전직두목이자 정치에 발을 디디려는..
녀석 이세사람이 치고박고하는 영화..
하지만 이번적은 만만치않다.
교묘하게 단서를 없애버리고..
결정적인 단서를 잡으려고 치면..
오히려 경찰에게 잡혀버리고..
하는 수난들.
과연 두야수는 한적을 물리칠수 있을까?
내용자체가 흥미롭고..
액션 그리고 그들의 눈물에 동감은 할수있지만..
웬지 보면 지루하다는 느낌이 든다.
조용하고 좀 약간 모자른듯한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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