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중인격, 가증, 분노, 사랑, 행복,안타까움
이 모든 것들이 하나씩, 둘씩 스쳐지나는 듯한 느낌으로
영화내내 다가왔다 ^<^
진정 법이 법 그대로만의 임무를 다 할 수 있다면 말이다 ^^
메스미디어를 과연 어디까지 믿을 수 있을까????
라는 의문이 좀 더 강하게 다가왔다.
탄탄한 스토리, 배우들의 연기, 감독의 연출, 스텝
모든분들로 인해 이 사회의 정의는 반드시
살아 있어야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