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큰 기대를 해서일까??
보고 나서의 느낌은 왠지 맥빠진다는 느낌..
비쥬얼적인 이미지는 그럭저럭..
시나리오 또한 그럭저럭..
배우들의 연기도 그럭저럭..
그러나 조화를 보면... 그다지 권하고 싶지는 않다.
기대가 크면 실망도 크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