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당히 깔끔한 느낌..
광식이 얘기, 광태 얘기.. 그리고 둘의 이야기
정 반대일것 같았던 형제의 공통점은 사랑을 몰랐단 것이죠..
그 둘의 사랑찾기..
나름대로 괜찮게 봤습니다
김주혁씨의 그 어리버리 연기도 잘 어울리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