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들 재미 없다. 재미 있다를 말한다.
나도 이 영화를 보면서 그냥 피식 웃으면서 보게 되었다.
마지막 부분에는 왠지모를 감동이 느껴진다.
귀신을 소재로 다뤘다고 하지만 나는
다른 관점에서 영화를 본것 같았다.
사람들의 죽음에 대한 두려움.. 나도 마찬가지로
죽음에 대한 두려움이 크고 모든 사람들도 그럴 것이다.
죽음을 두려워하는 우리들이다..
나는 이 영화를 보고 한시간,,, 단 1초라도
소중한 삶을 살아야 하겠다고 느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