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성애에 대한 힘을 보여주려한 영화다.
서스펜스와 미스테리가 적절하게 가미됐다.
물론 액션도 있다.
하지만 좀 아쉬운 점도 있다.
적이 좀 덜 똑똑하고 약하단 생각이다.(물론 똑똑한 놈이 악당을 하는 경우는 현실에선 드물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