때는 발해가 거의 망해가는때..
거란족이 쳐들어와서 발해에 암살단을 두어..
발해왕족을 죽이기 시작한다..
그리고 마지막 왕족인 대정현을 발해에선 지키기위해..
한 여자무사를 보내게되고..
암살단도 대정현을 쫓으러간다..
대정현은 첨에는 그무사의 말을 안믿고 딴청하다가..
결국 승낙하고..
발해의 땅으로 가게되는데..
확실히 여자 무사의 액션이라던가..
무기들 부딪히는 화려한것들이..
볼거리로 작용을 했다..
허나 거의 좀 말도 안되는 적들의 최후라던가..
여러가지 것들이 너무 아쉬웠다..
모 어느무협영화나 그랬지만..
그런건 개선 안될라나..
그냥 무난하게 생각하고 보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