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 사람들은 터키와 그리스와의 관계도 잘 모르고
그 나라의 문화 또한 접해 보기 힘들어 영화를 보는 내내 어려웠다
특별히 뭐가 재미있다고 말하기도 하기 어렵고
이건 차라리 예술 영화라 할수 있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