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영화를 보고나서 느낀것은. .
별로 크게 없엇다 . .
단지 코믹성이 좀 잇다는거빼고는.
감동적인 부분이 줄곧 잇긴하지만
그부분을 길게 못이끌고 다음장면을 넘길때는
계속슬퍼해야하나 라는 의문점이 가기 도하고 그러하였다.
임창정이 지하철에서 봉지 뒤집어쓰고 슬퍼하면 부분이 특히 슬펏다하지만
나는 그 거를 인터넷 어느 글을 보고 따라햇다는 것이 생각나서 전혀 슬프지않앗다 .
평점 10점중에 나는 7점을 주고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