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아닐런지..제목을 바까야할것같다..샤오핑은 그저 주변인물같고..진짜주연은..샤오핑과 어린시절 추억을
마니 만든 ..그리고 라스트씬까지 그녀를 위주로 찍힌 링링?! 이여자가 오리지날 주연이 아닌듯싶다..
시사회당첨에 기뻐한것도잠시..중국영화100주년기념작이라 예술영화란 편견때문에..망설이기도잠시..
포스터속 샤오핑이 넘천진난만 귀여웠다..표정이 살아있어서 보자! 그리고 봤다..
중간에 슬픈내용도 있어서 두번정도 운거같다..나뿐만아니라 주윗관객 여러명또한 그러한듯..
아역배우들의 연기가 단연돋보였다..특히 링링의 유년시절과 청년기시절의 아역배우..정말 이쁘드라.ㅋㅋ
청년기배우는 약간 전지현틱한것이..암튼 결말만 아니였으면 감동적인 작품이다..결말은 왜저래?!
란 허탈함이 느껴짐..관객모두 자막올라가기전까진 아무도 끝인지 모르는듯한 아쉬움이..별3개정도?!
돈주고보기엔 많은 아쉬움이 남을것임..다른 개봉대작을 보는것이 나을것임..내갠적소견으론.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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