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기파 배우들의 출연으로 기대하며 봤지만 원작에 너무도 충실할뿐더라..조금의 상상력도 나한테 주시 못했다.
그냥...책을 보면서 상상하는게 더 좋았을법 해 아쉬었다..
영화라면 조금의 상상력을 가미했으면 좋았을텐데...살리에르를 맞은 로버트 드니로의 연기도 조금은 아쉬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