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평으로 따지자면 완전 따운따운 이다.
좀 따라할려면 내용구성이라도 매끄럽던가
이게뭐니~이게~ 포스터나 전체적인 홍보도 붉은색하니까 웬지 더 러브액츄얼리를 떠올르게 만든다 만들어!
그 아저씨 동성애자인지 친구없는아저씨인지? 내용 흐지부지 여운을 남길껄 남겨야지
그런곳에서 미스테리하게 남겨놓으면 여운보단 찝찝함 이상하단 생각밖에 안든다.
그래도 웃끼긴했다. 배우들은 연기정말 잘했는데...
한국말 번역해놓은것 쉽게 봐서 좋다고 말할수 밖에 ㅡ,,ㅡ
배우들아깝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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