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시작은 백화점에서부터 시작된다..
한 여자가 다른여자가 애를 구박하고 화장실에 있는걸..
흉기로 마구 찔러서 살해하는 장면으로부터..
그뒤 석고팩으로 살인하기도 하고 독살까지 하는 그녀..
그녀의 직업은 차판매원이다..
그리고 그녀가 살인을 한곳에는 언제나 오로라공주 스티커가 붙어있고..
한때 그녀의 남편이었던 형사는..
그녀가 범인인걸 알고 쫓아다니기 시작한다..
그러나 살인은 계속되고..
피해자들의 공통점은 하나도 없고..
대체 왜 5명이나 살해해야 했을까??
이영화를 보면서..
슬픈 생각이 들었던건 사실..
하지만.. 아무리 원인이 그렇다 해도..
그렇게까지 5명을 살인을 할수있을까..
하는 의문이 들은건 사실이다..
얼마나 슬펐으면 그랬겠나 할수도 있지만..
조금 과장됐다는 생각은 약간은 들다..
하지만 범인이 처음부터 밝혀지지만..
내용 전개라든가 풀어가는 과정이 괜찮았던 영화
꼭보길 바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