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작을..토대로...만든영화이고..
스케일도..크고..웅!~장한..영화일꺼라..믿고..
감기걸려..아퍼..둑겠는데도...드림시네마로..향했습니다..
그런데..화면도..너~~~무..작고...의자도..2/3만...그나마..푹신한..의자고..
나머지1/3은..나무의자에..약간의..쿠션만..얻어놓고..무진..좁은..자리..
거기까지는..그렇다치지만..
음향도...커졌다..작아졌다..영화에..대한..집중도..떨어지게..하더군요..ㅠㅠ..
처음..시작부분에서는..무언가..대!~~단할것..같았는데..
가면갈수록...진지한것도..아니고..코미디도..아니고...이도저도..아닌것이..
어떤..기준을..가지고..어떤영화를..만들려했는지..알수가..없게..만들더군요..ㅡㅡ;;..
웃는부분에서도..억지웃음을..자아내려는듯하고...
ㅠㅠ..
기대없이..봐도..비추인..영화입니다...
대작에..비해..굉장히..실망이네요..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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