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들의 평범하면서도 다양한 삶의 이야기입니다..
겉으로는 배꼽잡고 웃고 있지만 마음으로는 울게 되는 영화입니다..
사랑하고 있는 사람들을 생각하게 하는 영화입니다..
누군가를 깊게 사랑하고 싶어지는 영화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