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이 복제인간을 소제로한 영화를 친구의 소개로 처음
보게 되었다.
이 영화는 무척 사실적 으로 표현한것같았다. 우리들이 보면 정말
저런일이 일어날수도 있겠구나 하는 생각이 들 정도로 사실적으로 표현했다.
하지만 스토리는 우리가 생각했던거와 같은 복제인간이 실제로 만들어지면
우리가 짐작했던 그런 스토리라는 점에서 약간 재미가 떨어지는것 같다.
무엇보다도 아일랜드라는 영화에서는 우리 인간의 꿈인 장수와 불치병
치료의 해답을 복제인간이라는 것에서 찾으므로써 인간의 욕심은
다른 사람도 죽이고도 죄책감을 느끼지 않을 정도로 심하다는 것을 알수있게해
주는 영화이다. 그리고 이 영화를 보면 복제에대해 많은 것을 생각하게 만든다.
현재 우리 과학 기술이 많이 발전해서 조만간 인간복제를 할수 있을지도
모르는데 우리가 인간복제에 아무 생각이 없다면 그것 또한 문제이기 때문에
이 영화를 보면서 인간복제라는 것에대해 조금더 생각을 했으면 한다
-10227 정용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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