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호파 가문에 큰아들을 장가보내라..
라는 어머니의 명령에 따라..
큰아들을 장가보내려고 동생들과 그파의 사람들은 노력하고
큰아들은 관심없는 가운데..
한여자를 사랑하게 됐는데..
그게하필이면 여검사..
한가지 사건을 통해 만나게 되었지만..
조폭이라는 것을 숨기고 그녀와 사귀게되고..
그뒤에 검사는 그가 조폭이라는걸 알게되고..
다른파의 음모에 의해 큰아들은 잡히게 되는데..
러닝타임내내 정말 즐겁게 웃은 영화였다
짱짱한 멤버에 노련한 연기와 신인들..
그리고 코미디에 걸맞는 배우들이 대거 출현했으니..
오죽 했으랴 이번 가을에 우울할때 정말 환하게 웃을수 있는영화
꼭 보길바래요
무쟈게 재미있습니다.
왜이리 평이 낮은지 정말 모르겠네요..
암튼 1은안봐서 모르지만..
그것보다 더재미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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