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매을 하고 나서 극장관을 잘못찾아서 우여곡절 끝에 본 영화
영화는 나의 기분의 우울 함을 달래주었다.
어찌나 포복절도하게 웃기는지
그동안 내가 받은 스트레스와 그 날 극장을 잘못가서 찾아다니던 火를 잠재어 주었다!
영화를 보며
모든 배우들의 비범한 대사들..
정말 웃음을 자아내는 시간들이었다.
스트레스 받거나 즐거움을 위한 영화를 찾는다면
바로 이 영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