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기없이
도망친 내가 밉습니다
제 손으로 행복함을 주려했는데
초라한 나의 모습에 내가 지쳐서
그녀의 소중함을 잊은체,,,,
그저 외면한 내가 밉습니다
이 영화를 보고
눈물이 왜 나는지 알겠더군요
후회할 일을 저질렀기에,,,, 다시 그녀를 만나 웃고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