첼로라는 새로운 소재로 청각을 살린 공포를 만들어냈다.
청각이 감각중에 공포를 가장 잘 느끼게 해준다는 말 만족했다.
무서웠고 내용도 괜찮았다.
맨 마지막 반전은 놀라웠다.
바하의 샤콘느 선율은 너무나 아름답고도 웅장했다
마지막 공포영화 만족스럽게 감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