첼로라는 새로운 소재로 시도를 했습니다.
저는 재밌었습니다.
가족이 차례로 살해당할때마다 흐르는 음악으로인해
보는 내내 긴장감을 늦출수 없었습니다.
그리고 도대체 누가 가족을 죽였는지..너무 궁금했었어요.
마지막 반전. 정말 좋았습니다.
마지막 공포영화로.. 기억에 남을꺼예요.^^
아직도 바하의 샤콘느가 머리속에서 뱅뱅 흐르고 있네요.ㅋㅋ